대한항공, 강서구 ‘소외계층'과 더불어 동행

[ 시사경제신문 ] / 기사승인 : 2026-01-12 13:54:3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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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왼쪽)이 구청장실에서 열린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에서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서구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왼쪽)이 구청장실에서 열린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에서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서구




[시사경제신문=김주현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8일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으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받았다.



구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받은 성품은 쌀 10kg 300포로 화곡1, 가양2, 공항, 방화1, 2동 등 5개동 저소득 가정 3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천만 원이 넘는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6년부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쌀 10kg 300포를 후원한 바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더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구민 모두를 보듬는 따뜻한 상생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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