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에 우리'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9일부터 11일까지 34만 273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04만 6423명이다.
지난해 12월 31일에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아바타: 불과 재'에 밀려 2위를 기록하다 개봉 2주 차에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중국 영화 '먼훗날 우리'(2018)를 한국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2위는 ‘아바타: 불과 재’다. 31만6264명이 선택해 누적 607만9648명이 됐다. 3위는 ‘주토피아 2’로, 13만3645명이 관람하며 누적 831만3928명이 됐다.
4위는 ‘신의악단’이다. 8만9865명이 선택하며 누적 26만439명을 기록했다. 5위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6만5744명이 관람하며 누적 77만9299명이 됐다.
한편 이날 기준 '만약에 우리' 실관람객 평점은 9.15점이며 쿠키 영상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