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지난 9일,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을 실시하고, 발전소 적기 건설을 위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번 현장 경영은 새롭게 단장한 사무실을 둘러보며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본격적인 착공을 앞둔 발전소 부지의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먼저, 서 부사장은 안용환 건설처장과 함께 본부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 부사장은 신설 조직의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것이 모든 사업의 시작”이라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어 고양시 용두동 166 일대에 위치한 발전소 사업 부지를 찾은 서 부사장은 지난해 대비 변화된 현장 모습을 확인하며 착공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조감도와 실제 부지를 비교하며 발전소 건립 이후의 미래 모습을 구상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공정 관리 및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서 부사장은 무엇보다 지역사회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한 주민수용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으며, 공사 착공을 위한 부지의 적기 확보와 효율적인 공정 관리로 경제성을 극대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고양창릉복합 발전소는 수도권의 안정적 전력 공급을 책임질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주민 소통으로 착공에 허들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명품 발전소를 건설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인허가 절차 및 대관 협의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적기 착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