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과 본선 진출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시회를 13~15일까지 3일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열린 공모전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대상과 최우수상, 금상, 은상 등 수상작 13점을 포함해 본선 진출작까지 모두 3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작품들은 불조심과 화재 예방을 주제로 어린이 특유의 시선과 상상력을 담아냈다. 강렬한 색채와 자유로운 표현을 통해 생활 속 화재 위험과 예방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모전은 대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심사는 한국미술협회 대전지회와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부, 대전시교육청 추천을 받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공정하게 이뤄졌다.
김종화 예방안전과장은 "아이들의 그림에는 화재 예방에 대한 진솔한 생각이 담겨 있다"며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