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비건페스타 주최사무국은 12일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인근 세텍(SETEC)에서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열린다고 밝혔다.
국내 비건·친환경 산업 전반의 흐름을 조망하는 이번 행사는 식물성 푸드테크를 비롯해 지속 가능한 소비재, 비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 콘텐츠로 구성된다. 산업 관계자는 물론 일반 소비자까지 폭넓은 관람층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푸드테크협회와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가 공동 개최한다. 주최 측은 ‘Plant Based, Cruelty Free’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생명 존중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는 방침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비건 전문 전시회로 출발한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비건·친환경 산업 성장과 함께 10회차를 맞았다”며 “중소기업푸드테크협회와의 공동 개최를 통해 전시회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비건·친환경 관련 기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기 신청이 가능하며, 부스당 최대 7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식물성 대체식품, 친환경 원료·소재, 지속 가능한 소비재 등 관련 산업 전반이다.
관람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3월 26일 오후 6시까지 사전 등록을 완료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행사 기간에도 별도의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를 통해 비건과 친환경 분야에 대한 일반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한편 비건뉴스는 이번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에 미디어파트너로 참여한다. 행사 관련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 관람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와 사무국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