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지난해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유치 또는 개최 지원한 마이스(MICE) 사업의 투자 금액 대비 수익율이 평균 5.35이상으로 분석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데이터연구소에 맡겨서 106건의 영향 분석을 해본 결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에 따르면 행사 유형별 투자자본수익률(ROI)은 1.30~20.20, 전체 평균 투자자본수익률(ROI)은 5.35였다. 투자 금액 대비 수익이 5배 이상
도는 "투자자본수익률은 1.0보다 클수록 투자 대비 효율이 높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생산유발효과는 약 2천198억원, 취업유발효과는 1천894명으로 분석됐다.
이중 생산유발효과의 경우 행사가 약 1천502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국제회의 약 464억원, 포상관광 약 136억원, 국내회의 약 96억원 순이었다.
도는 "국제적인 성격의 행사일수록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높았다"고 했다.
전체 참가자 8만3천914명중 외국인은 1만8천77명(21.5%)으로 집계됐다.
장향정 도 관광산업과장은 "마이스 개최 지원 사업은 단순한 행사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관광 활성화를 넘어 지역 산업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핵심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도는 행사 관계자 사전 방한 또는 유치단의 회의 참가 지원(유치), 홍보부스 설치 및 운영비(해외 홍보), 행사장 임대료(개최 지원) 등 마이스 유치·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