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시에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주민을 비롯해 단체, 기업, 학교, 종교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공동체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먼저, 달마설렁탕&숯불갈비연수점(대표 설증재)은 연수동 소재 31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점심을 대접하는'찾아가는 즐거움?행복한 점심'나눔 실천을 시작했다.
14일 유원 1차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매월 2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설렁탕, 만두, 음료수 등을 제공하고,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10만 원 상당)도 지원할 계획이다.

같은날 연수동 지중현 통장은 연수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충주은혜교회(담임목사 김요한)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50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충주시 동량면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종철, 부녀회장 이옥희)는 동량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달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훈)와 달천동 자율방재단(단장 정병헌)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달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미자)에 각각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역민들도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

충주시 앙성FC(회장 조석준)는 마을 곳곳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직접 귤 10kg 40박스를 전달하고, 따듯한 덕담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눴다.

또한, 달천초등학교 매현분교 재학생 22명은 대소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현금 30만 원을 지정 기탁하며 어린 나이에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