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일보] 진도군이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5년 여성가족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 안전망 구축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여성정책, 보육 지원, 아동복지 등 12개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여성가족정책 전반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단순한 사업 실적이 아니라 정책의 지속성, 체감도, 지역 정착 여부까지 함께 평가한 점이 특징이다.
진도군은 여성과 가족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며,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특히 여성·아동·노인을 포괄하는 보호 체계와 돌봄 정책을 통해 사회적 약자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진도’ 기반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정책성과는 행정 지표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의 삶으로 이어졌다. 지역 곳곳에서 안전과 돌봄이 강화되며, 군민 만족도 또한 함께 높아졌다는 평가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여성의 안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들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더욱 안전하고 평등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여성가족정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성가족정책을 단순 복지 차원이 아닌 지역 안전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행정 축으로 삼아, 사람 중심의 생활 밀착형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