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재문화지수 측정사업은 2016년부터 시·도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목재이용 기반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3개 상위지표와 세부 하위지표를 종합 평가해 지역별 목재 문화 확산 수준을 지수로 산정·공표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는 목재문화지수 74점을 기록해 강원도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산림자원의 생산 여건과 정책 기반을 평가하는 '목재이용 기반구축'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목재 생산과 이용을 위한 행정·제도적 토대를 충실히 마련한 점이 주목됐다.
경북도는 그동안 지역 산림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국산목재 생산 기반 강화, 지역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목재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또한 공공시설 내 목재 활용 확대, 목재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목재문화 홍보 등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도 병행 추진해 왔다.
김춘희 경북도 산림소득과장은 "이번 선정은 산림자원 생산부터 정책 추진까지 이어지는 경상북도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목재 이용 기반을 더욱 강화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림자원과 연계한 목재 이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목재문화 확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