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올해 보조금 2억 원을 투입해 관내 연근해 어선을 대상으로 조업 자동화 장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진=서귀포시청]](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1/3477920_3620854_3945.jpg)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서귀포시가 연근해 어선의 조업 효율을 높이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어선 자동화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서귀포시는 올해 보조금 2억 원을 투입해 관내 연근해 어선을 대상으로 조업 자동화 장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귀포시에 본인 명의 어선을 보유하고,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 실적이 있거나 연간 수산물 판매 실적 120만 원 이상인 어업인이다.
지원 품목은 총 7개로 ▲어선 자동조타기 ▲연근해어선 자동 투·양묘기 ▲어선 자동양망(승)기 ▲채낚기 양승기 ▲어선용 전자장비 ▲연근해어선 조수기 ▲채낚기 자동투승기 등이며, 1척당 1개 항목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 선정 시에는 최근 2년 이내 사고 피해 어선, 전년도 예산 부족으로 탈락한 신청자, 장애인 어업인, 소형어선 소유자 등을 우선 고려한다. 다만 최근 2년(2024~2025년) 내 동일 사업 지원 이력자와 지방세 체납자, 어업허가 위반자는 후순위로 밀리거나 제외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7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며, 신청 희망자는 사업신청서와 어업허가증 사본, 조업 실적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지구별 수협(사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