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시민과 함께 '집 앞부터 안심되는 대구' 만들기에 매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1 21:05: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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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시청
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이중구 대구광역시자치경찰위원장은 "교통사망사고·보이스피싱·관계성 범죄 10% 줄이기 목표를 설정하고 교통안전·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 등 5대 치안정책과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 '집 앞부터 안심되는 대구' 만들기에 매진한다"고 말했다.

대구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 2026년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의 해'로 정하고, 교통안전·인파·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치안역량 강화 등 5대 정책 분야 및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스쿨존 가변속도제, 무인단속장비 최적화, 범죄예방 환경설계(이하 셉테드,CPTED) 확대 등을 중심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골목·생활도로·주거지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입체적 일상보호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라고 설명했다.

▲교통안전 분야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어린이 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 무인 교통단속장비 운영 최적화, 5대 반칙운전 등 테마별 단속을 추진함으로써 교통사고 사망자를 연간 10%, 최종 5년간 50%까지 감소를 달성하여 평온한 일상 속 도로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인파·재난 관리 분야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2025년 인파사고 Zero 달성과 산불·집중호우 등 재난에 효과적인 대응을 향후 지속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AI·드론을 활용한 첨단 관리체계 도입 및 사전 위험을 발견·차단하는 안전 활동에 시민이 안전 주체로 적극 참여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 분야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확보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교육 강화, 매입임대주택(저소득층)·여성 주거 대상 셉테드(CPTED) 사업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고, 아동안전지킴이 내실화를 통한 어린이 안전 확보, 아동·치매·장애인 지문 등록 확대로 실종예방 강화 및 탄력순찰·화상순찰 고도화, 주취자 보호시설 확충까지 다양한 정책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일상 속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AI 디지털파출소, 디지털 화상순찰 등 최첨단 치안시스템 구축·활용도 추진 중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맞춤형 치안업무를 수행하는 자치경찰공무원의 치안역량 강화도 추진과제의 하나다. 자치경찰 직무교육을 강화하고, 필요한 업무차량 지원을 추진하며, 자치경찰 수행 경찰공무원의 건강검진 및 복지수당 증액을 적극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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