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노종민 씨...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 차지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1 12:29:1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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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남성희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은 " 신산업 과정이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장비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돼 전공 이해를 넓혔고, 채혈양성반은 임상병리사로서 필수 역량에 대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꿔주었으며 반복 실습을 통해 그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감각을 익힌 결과 임상병리학과 노종민씨가 제53회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학교에 따르면, "노종민 씨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이번 시험에서 280점 만점에 278점(99.3점)을 획득해, 전국 52개 대학에서 응시한 2,945명 중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그의 수석합격은 평범함이 어떻게 단단한 성취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조급함 대신 방향을 찾기 위해 멈춰 섰던 시간, 그리고 그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 했던 태도가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보건대학교는 "노종민 씨가 3학년이 되어 기초 이론의 부족함을 자각한 그는 1·2학년 교재를 다시 정독하며 개념 간 연결에 집중했으며 교수진의 특강과 튜터·튜티 활동, 모의고사와 기출문제 풀이를 병행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2학년 동계방학 실습에서 검사실을 순환하며 쌓은 경험은, 가장 어렵다고 여겨지는 3교시 실습 과목을 이해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보건대학교는 "노종민 씨의 관심은 분자진단 분야로서 검사 과정의 표준화와 정확도 향상을 통해 효율적인 검사 운영에 기여하고, 분자진단이 임상 전반에 보다 널리 활용되는 데 일조하는 임상병리사이자 연구자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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