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학생들 글로벌 네트워크 선도기업 현장서 실무 역량 키워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1 12:29:1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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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학생들이 서울 시스코코리아를 견학하는 모습(사진제공=영진전문대학교)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학생들이 서울 시스코코리아를 견학하는 모습(사진제공=영진전문대학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최재영 영진전문대학교 총장은 "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글로벌 선진 기업의 기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들이 배우는 전공 기술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수도권 대학과의 교류 협력은 물론, 우수 기업 현장 탐방 기회를 지속 확대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영진전문대학교에 따르면, "성균관대학교·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진행 중인 동계 ‘2025 AICOSS 캠퍼스 한달살기: 서울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 위치한 시스코코리아(Cisco Korea)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영진전문대학교는 "이번 견학에 인공지능(AI) 및 네트워크 분야의 미래 인재로 성장 중인 컴퓨터정보계열 학생 29명과 인솔 교수진 등 총 31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네트워크 솔루션 선도 기업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또 영진전문대학교는 "특히,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2학년 전공 교과목으로 수강 중인 ‘CCNA(Cisco Certified Network Associate)’의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교과서로만 접하던 네트워크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운영되는지를 생생하게 확인하며 전공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이날 현장 견학은 ▲시스코코리아 기업 소개 및 주요 사업 모델 설명 ▲최신 네트워크 솔루션 기술 시연 ▲데모 센터(Demo Center) 등 내부 시설 견학 ▲현직 전문가와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직 엔지니어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네트워크 엔지니어에게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한, 영진전문대학교는 " ‘2025 AICOSS 캠퍼스 한달살기: 서울편’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수도권 주요 대학에 체류하며 타 대학 학생들과 학술 교류를 진행하고, 다양한 기업 현장을 경험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영진전문대가 축적해 온 ‘주문식교육’ 노하우에 AICOSS 사업의 첨단 커리큘럼을 결합한 이 대학만의 특화된 인재 양성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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