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을 체험하는 ‘스마트쉼터’ [사진제공=서울시설공단]](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1/3477263_3620154_5837.png)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종각 지하도상가가 단순 통행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시민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하상가 내 공실을 활용, 시민들의 일상에 가까운 휴식, 체험, 활동 공간을 조성해 지하상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스터디 존 [사진제공=서울시설공단]](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1/3477263_3620155_03.png)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상가에는 AI 기반 '스마트쉼터'가 문을 열었다. 이 곳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상가 활성화 AI 존과 스터디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되어 쇼핑 편의성을 높였고, 스터디 존은 직장인과 취업 준비생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빈 점포에서 즐기는 실내 스포츠, ‘스크린 파크골프장’ [사진제공=서울시설공단]](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1/3477263_3620156_048.png)
올해 3월, 종각 지하도상가에는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개장할 예정이다. 스크린 파크골프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변화는 지하도상가를 '체류'가 가능한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서울시는 지하도상가가 시민들의 일상에 더 가까운 공간으로, 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장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