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새해를 맞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연상담실을 운영하며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을 돕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도움을 주고 있으며,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영주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금연상담실에서는 전문 금연상담사가 일산화탄소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를 통해 건강상태 점검 및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등록자들에게는 금단증상에 따른 대처요령을 제시, 6개월간 관리하는 등 금연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등 금연보조제와 비타민, 은단 등 행동 강화물품을 제공하며, 등록 후 각각 3개월과 6개월 금연에 성공하면, 축하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바쁜 직장생활로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금연 희망자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기관별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금연클리닉에 관련한 사항은 영주시보건소 금연상담실(☎054-639-5756~7)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을 결심하는 시민들이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전문적인 지원을 받아 금연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영주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