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9 16:55:5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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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2026년 영도구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안내문
2026년 영도구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안내문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적법하게 등록된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며, 단체 관광객을 영도로 유치할 경우 관광객 유형(내·외국인)과 체류 형태(당일·숙박)에 따라 1인당 최소 5000원에서 최대 3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1월 5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특히 2026년에는 숙박(1박) 관광에 대한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관내 관광지·식당·카페·숙박시설 이용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중점을 뒀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관광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전국 여행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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