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주가가 소폭 오르고 있다.
9일 낮 12시 15분기준 삼성전자는 0.94% 상승한 14만 100원에 거래 중이다.
KB증권은 이날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날 발표된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은 20조원을 기록했으나 반도체(DS) 성과급 반영을 고려한 수정 영업이익은 21~23조원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배 증가한 27조원,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배 증가한 34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배 증가한 145조원으로 추정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현재 삼성전자는 첨단 공정 전환과 신규 생산 능력 확대를 AI 서버와 HBM 수요 증가에 집중 대응하고 있어 등 메모리 공급 부족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주가수익비율(PER)은 7.6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8배로, D램 업체 대비 평균 47% 할인 거래되고 있어 글로벌 D램 업체에서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