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파평면 자원순환시설 화재…폐목재 300톤 불타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9 10:19:5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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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파평면 자원순환시설 화재…폐목재 300톤 불타.(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파주 파평면 자원순환시설 화재…폐목재 300톤 불타.(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파주=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파주시 파평면 눌노리에 위치한 자원순환시설에서 9일 오전 1시 3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오전 3시 47분께 초진됐으며, 현재 굴삭기 등 중장비를 투입해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완전 진화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폐목재 수거동 1동(약 800㎡)이 절반가량 소실되고 폐목재 약 300톤이 불에 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인근 산림 약 1,800㎡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이날 공장 뒤편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지휘차를 포함해 장비 23대와 인력 5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폐목재 수거동에 적재돼 있던 폐목재에서 발생해 인접 야산으로 번졌으나, 산불 진화율 100%를 달성하며 추가 연소 확대는 저지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파주 파평면 자원순환시설 화재…폐목재 300톤 불타.(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파주 파평면 자원순환시설 화재…폐목재 300톤 불타.(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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