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김해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이상형으로 김숙을 지목했다.
지난 5일 채널 'JTBC'에는 '톡파원 25시 193회 예고편. 김숙에게 찾아온 new 사랑'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호는 "불타오르는 사랑이 아니라 평행선처럼 나란히 가는 사랑을 꿈꾼다"고 자신만의 연애 가치관을 밝힌다. 또 그는 이상형으로 김숙을 꼽아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다.
김숙은 "구본승과 김대호 중에 누구냐"는 이찬원 질문에 "나는 (김)대호"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어 김대호의 파리 여행 장면을 본 그는 "(김)대호랑 가야겠다"고 말했고 김대호는 "누나 시간 되시냐"고 되물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김대호는 1984년생으로 1975년생인 김숙보다 9세 연하다.
김대호는 지난 2011년 MBC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한 지난해 2월 퇴사 선언과 함께 프리랜서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유쾌한 예능감을 보여주는 중이다. 그는 배우 하지원과 핑크빛 무드를 자아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달 자신의 채널을 통해 하지원과 만난 그는 '누나'라는 호칭과 함께 세심한 면모를 보였고, "설렌다기보다 긴장된다. 사람이 되게 겸손하고 순수하고 이런 면들이 (있는 거 같다)"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김숙은 앞서 여러 프로그램 등에 등장해 2세 연상 배우 구본승과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간 바 있다. 두 사람은 KBS Joy·KBS2·GTV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최종 커플로 매칭되며 이목을 모았다. 이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구본승은 박명수에게 "10월 7일에 결혼하라"며 결혼 일자를 지정받았고 이후 온라인상에는 두 사람의 결혼설이 퍼지기도 했다. 다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사진= MHN DB, JTBC '톡파원 2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