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전 임직원이 청렴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근길 로비에는 “Merry Clean-mas, Safe New Year”라는 슬로건 아래, 경영진이 출근하는 직원 한 명씩 직접 맞이하며, 청렴‧안전 안내 리플렛과 따뜻한 핫팩을 전달했다.
이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한 해의 마지막 순간까지 청렴‧안전을 소홀히 하지 않고 새해에도 조직 내 건강한 청렴안전 문화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태균 사장은 “청렴과 안전은 공기업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경영진이 솔선수범하여 조직 전반에 청렴과 안전이 스며들 수 있도록, 국민과 고객의 신뢰를 더욱 견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