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는 15일부터 매입임대주택중 일반형 946채와 청년형 123명 입주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GH에 따르면 일반형은 수원·광주·동두천·시흥·양주·여주·오산·의정부·파주·평택 10개 시에 마련됐다.
해당 지역에 거주(주민등록)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공고문에서 정한 자격을 갖춰야 한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청년형은 수원·안산·김포·파주·평택시 5개 시만 해당된다.
무주택자중 미혼이면서 대학생, 취업준비생, 19~39세 이하중 한 가지 조건만 갖추면 된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