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예비대학생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나의 첫 번째 스무살" 운영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1-30 16:21:1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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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포항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프로그램 ‘나의 첫 번째 스무살’을 운영했다. (사진 =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포항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프로그램 ‘나의 첫 번째 스무살’을 운영했다. (사진 =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국제뉴스) 강동진 기자 =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포항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예비 대학생인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 ‘나의 첫 번째 스무살’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능시험을 마치고 대학 생활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스스로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건강한 정서 관리 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음 건강 상담소’,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희망의 종이비행기 퍼포먼스’ 등 참여 중심의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은 학생들이 각자 이루고 싶은 목표를 색종이에 적어 함께 날리며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로 마무리해 호응을 얻었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 성인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건강한 성인기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270-41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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