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시어도어 루스벨트 재단 'Teddy’s Awards 2025' 12월 3일 개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1-30 16:21:2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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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Teddy’s Awards 2025 / (사진)=루스벨트 재단 한국지회 제공
▲ 제1회 Teddy’s Awards 2025 / (사진)=루스벨트 재단 한국지회 제공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루스벨트 재단 한국지회가 오는 12월 3일 서울 강남구 엘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하는 '제1회 Teddy’s Awards 2025'가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어워즈는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 미국 대통령이 남긴 '책임·진정성·나눔'의 철학을 현대 사회에 맞게 계승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공익 행사로, 한국 사회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온 인물들을 조명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루스벨트 재단은 미국 현지에서 오래전부터 소아암, 희귀질환 아동 치료 지원, 위기가정 의료비 지원, 아동·청소년 리더십 교육, 지역 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공익 활동을 이어온 비영리 단체다. 한국지회는 2022년 설립 이후 "당신의 작고 따뜻한 행동은 한 아이에게 내일이 됩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여러 의료,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돕는 기부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재단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가 지연되거나 중단될 위험에 놓인 소아암 환아와 희귀질환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꾸준한 기부와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어워즈는 이러한 재단의 활동 철학을 보다 널리 알리고, 사회 곳곳의 선한 영향력 실천자들과 함께 “아이들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올해 첫 개최되는 'Teddy’s Awards 2025'는 ▲사회적 헌신상 ▲희망과 감동상 ▲테디베어 임팩트상 ▲명예의 기업상 ▲루스벨트 기부상 등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에서 공익·나눔·문화·봉사를 실천해온 개인과 단체가 후보에 올랐다.

수상자들은 정치, 의료, 문화예술, 봉사 분야 등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보이신 분들'을 중심으로 선정된다.

▲ '시어도어 루스벨트 재단(TRA)'의 '테디베어 포 키즈' 캠페인 / (사진)=루스벨트 재단 한국지회 제공
▲ '시어도어 루스벨트 재단(TRA)'의 '테디베어 포 키즈' 캠페인 / (사진)=루스벨트 재단 한국지회 제공

루스벨트 재단 한국지회 관계자는 "이번 어워즈는 화려한 셀럽 중심 행사가 아니라, 한국 사회가 진정으로 기억해야 할 사람들을 위한 무대"라면서 "수상자들의 선행과 헌신은 한 아이의 삶을 바꾸고, 더 나아가 모두의 희망을 밝히는 불씨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누군가의 기적이 될 수 있다"며 "한 사람의 작고 따뜻한 행동이 한 아이의 내일을 만들고, 그 내일이 다시 사회 전체의 희망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재단 한국지회가 주최하고 아트리온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단순한 시상 프로그램을 넘어 NFC 기반 참여형 기부 캠페인, 재단 스토리 영상 상영, 아동 의료 지원 프로젝트 소개 등이 함께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NFC 키링을 태그하는 것만으로도 재단의 공익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있어, 기부 문화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루스벨트 재단 한국지회는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매년 'Teddy’s Awards'를 정례화해, 한국 사회의 선한 영향력과 나눔의 기록을 남기는 대표적인 공익 어워즈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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