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국제뉴스) 강동진 기자 = 포항시는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지회장 박수복)가 지난 28일 포마레웨딩에서 '신임 경로당 회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선출된 경로당 회장들에게 운영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역할 인식을 갖추도록 돕고, 경로당을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이끌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지역의 선도자·봉사하는 노인·존경받는 노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신임 경로당 회장과 분회장, 지회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우크렐레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포항시 경로당 지원정책 안내, 대한노인회 지회 소개, 경로당 운영 규정 설명, 남구보건소의 치매 관련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서재조 포항시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경로당의 지도자로 선출된 신임 경로당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역사회 리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건강한 경로당 운영에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 과장은 "포항시도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포항시에는 11월 기준 645개 경로당(남구 278개소, 북구 367개소)이 등록돼 있으며, 시는 경로당 운영비와 냉·난방비 지원, 활성화 물품 제공, 입식 테이블 지원 등 다양한 경로당 활성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