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 홍성군에 쌀 40포대 기부

[ 비건뉴스 ] / 기사승인 : 2025-11-30 16:16:21 기사원문
  • -
  • +
  • 인쇄
[비건뉴스=강진희 기자] ‘곤드레 만드레’를 작곡한 이승한이 홍성군에 쌀 40포대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홍성군에서 진행됐으며, 쌀은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승한은 내포신도시 예술인마을에 거주하며 지역 예술 공동체와의 연대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군에서 예술 공동체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홍성지역의 청년 예술가를 양성하는 데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기탁 물품의 규모와 취지에 대한 설명이 함께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국민가요를 만든 작곡가의 따뜻한 마음과 뜻깊은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겨울을 앞두고 우리 군의 나눔과 기부문화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사회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지역 소식 게시판에서는 격려 메시지가 다수 공유되며, 예술인 기부 활동의 확산을 기대하는 의견도 나타났다.



이승한은 박현빈의 ‘곤드레 만드레’와 ‘두근두근’, 장윤정의 ‘사랑이 떠나네요’ ‘재’ ‘다시한번’, 서지오의 ‘가요 가세요’, 미스트롯2 김의영의 ‘도찐개찐’ 등을 작곡하며 대중음악계에서 꾸준히 영향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홍성군과 지역 예술 생태계 간 협력도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