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도서관은 2007년부터 매년 도서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조성과 이용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서동도서관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서비스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부산은행과의 협력을 통한 '북드림 스마트도서관' 운영 △장애인·시니어·학교 밖 청소년 등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 △지역 카페 기반 생활 밀착형 도서 서비스 제공 등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넓혀 온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