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푸른도시사업소 공원녹지과 정익송 녹지조성팀장은 지난 24일 법제처가 주관하는 ‘국민과 함께 좋은 법 만들기,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여 법제처장(차관급)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1,348건의 국민제안이 접수되었으며, 정익송 팀장은 ‘임업후계자’의 연령 제한 완화로 임업후계자 활성화 등 제도 개선을 담은 아이디어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도규 공원녹지과장은 “정익송 팀장은 올해만 강릉시장상, 울산광역시장상, 국무조정실장상, 보령시장상에 이어 다섯 번째 법제처장상까지 수상하여 창원특례시의 위상을 높였다”며, “이번 규제개혁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되어 국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