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지부장 양성식)는 11월 20일(목) 화성시에 거주하는 보호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자녀공부방 만들기사업’으로 컴퓨터와 기타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산위원회 장세환 회장, 서성국 주거지원심사위원장, 사전상담위원회 박인서 명예회장이 참석하여 보호대상자와 자녀를 격려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세환 회장은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공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컴퓨터인 시대가 되었는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좋은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자녀공부방만들기 지원사업은 보호대상자 가정의 자녀가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범죄의 대물림을 막자는 취지하에 경기남부지부는 매년 상·하반기 법무보호위원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