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인천, 박태성 기자) 2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684야드)에서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 공식연습라운드가 열렸다.
박준원이 제자 안윤주의 캐디를 맡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윤주는 현재 국가대표 안성현의 동생이다.
(MHN 인천, 박태성 기자) 2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684야드)에서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 공식연습라운드가 열렸다.
박준원이 제자 안윤주의 캐디를 맡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윤주는 현재 국가대표 안성현의 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