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군산, 박태성 기자) 1일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CC 토너먼트 코스 (파72/ 7,611야드)에서 ‘2025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예선전 경기가 열렸다.
이원석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은 국내에서 치러지는 유일무이한 아마추어 대회로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KPGA 대회 환경과 룰을 그대로 적용한다.
KPGA대회 다음날 진행되는 만큼 빠른 그린 스피드와 어려운 핀 위치, 챔피언십 티 박스 등 대회를 위한 코스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어, 아마추어 선수들에게는 골프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