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마을진로체험'에는 △구포국수체험관 △극단해풍 △금곡청소년수련관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낙동국악예술원 △다온마을교육공동체 △로프앤조이 △무사이극장 △북구문화예술플랫폼 △부산실내빙상장 △부산인공암벽장 △솔로몬로파크 △에이원댄스스튜디오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등 총 15개 체험기관이 참여한다.
지난 2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7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내 초·중·고 38개 학교에서 약 89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14일에는 부산참빛학교 학생들이 북구문화예술플랫폼을 방문해 우드버닝 목공 및 진로 체험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우드버닝 체험에 집중하며, 공예 강사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