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축구하더니 몸매가...태국 해변서 뽐낸 구릿빛 탄탄 볼륨감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1-21 22:00:00 기사원문
  • -
  • +
  • 인쇄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배우 김희정이 매력적인 구릿빛 피부와 함께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21일 김희정은 자신의 SNS에 "Railay Beach"라는 멘트와 함께 태국 크라비 레일웨이 해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보라색 바탕에 흰색 무늬가 들어간 비키니를 입은 그는 물 속에서 탄탄한 뒤태를 과시했다. 또한 길거리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뛰어난 볼륨감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특유의 구릿빛 피부가 여름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화보와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MBC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할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다수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 시즌 2’의 FC 원더우먼 멤버로도 활약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