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골프선수 유현주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유현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무려 7년만에 해본 필라테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검정색 레깅스와 분홍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마스크를 낀 모습이다. 다양한 운동 자세를 취하며 운동에 열심이다.
특히 172cm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볼륨감 넘치는 힙라인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4년생인 유현주는 지난 2011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에 입회했다. 현재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현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