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조현(신지원)이 청순한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4일 조현은 자신의 SNS에 "꾸준히, 지치지 않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필라테스에 열중인 모습이다. 회색 트레이닝 바지와 흰색 티셔츠를 입고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조현은 지난 2016년 그룹 베리굿 멤버로 데뷔했다. 현재는 신지원이라는 본명으로 배우 활동 중이다. 지난 2023년 MBC Drama '로맨스 빌런'에 출연했다.
사진=조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