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타투 없이 빛나는 쇄골'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06 11:45: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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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타투없는 정숙한 여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배우 한소희가 해외 일정차 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그녀는 정숙한 요조숙녀의 모습으로 타투가 보이지 않는 쇄골을 드러냈다.

한소희의 패션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의 의상은 심플하면서도 우아함을 강조하고 있다. 한소희는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선택하여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 강조했다. 블라우스의 디자인은 프릴과 셔링이 들어가 있어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하의로는 짧은 스커트를 착용하여 다리를 길어보이게 하였고,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준다. 스커트의 소재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텍스처로 보이며, 이는 상의와 잘 어우러진다. 신발은 무릎 위까지 오는 블랙 부츠를 착용하여 전체적으로 균형감을 주고, 시크한 포인트를 더했다. 부츠는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게 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액세서리로는 간결한 디자인의 가방과 팔찌를 선택하여 포인트를 주었으며, 이는 전체적인 스타일에 과하지 않게 조화를 이룬다. 가방은 블랙 컬러로, 부츠와 색상 조화를 이루고 있다. 헤어 스타일은 자연스러운 단발머리를 선택하여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한소희의 패션 스타일은 단순하지만 세련된, 그리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스타일로 볼 수 있다. 각 아이템들이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으로 우아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새로운 드라마 ‘프로젝트 Y’(가제)에도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의 다양한 활동과 함께 패션 센스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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