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파격 비키니 여신! 166cm 48kg 완벽 몸매 공개”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6-15 10:45: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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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가 제주도에서 빛나는 여름 비키니룩을 공개했다.

배우 황신혜는 15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제주도 애월에서 근황을 전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사진 속에서 그녀는 세련된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황신혜는 붉은 색상에 패턴이 들어간 홀터넥 스타일의 비키니를 선택했다. 목 뒤로 묶는 디자인의 상의는 목선을 강조하며, 뒤쪽의 노출이 돋보이는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준다. 하의 역시 동일한 패턴과 색상으로, 양쪽 허리 부분을 끈으로 묶어 허리와 엉덩이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여기에 그녀의 패션을 완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그녀의 악세사리 선택이다. 큰 원형의 노란색 귀걸이는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독특한 프레임의 흰색 선글라스는 패셔너블한 느낌을 더해준다. 또한, 붉은 색상과 패턴이 들어간 헤드스카프는 비키니와 통일감을 이루며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비키니와 헤드스카프의 색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통일감 있는 룩을 완성했다. 귀걸이와 선글라스 등의 악세사리 색상도 비키니와 잘 매치되어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처럼 색상의 조화는 패션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황신혜의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휴양지 분위기를 연출한 황신혜는 특히 야자수 잎이 배경으로 보이는 장소를 선택해 비키니 패션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자신감 있는 포즈와 밝은 미소는 전체적인 패션을 더욱 빛나게 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휴양지의 여유로움과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한편, 황신혜의 비키니 패션은 컬러와 패턴의 조화, 악세사리 선택, 그리고 장소와의 조화까지 모든 면에서 세련되고 완벽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이번 사진은 그녀의 패션 감각을 잘 보여주는 예로, 많은 이들에게 아이템을 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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