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광주 기자 =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가 모델 김원중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함께 한 디지털 커버를 공개했다.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June Again’이라는 테마로 선보였으며, 국내 제일의 톱모델중 1인으로 손꼽히는 모델 김원중은 이번 셀린느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아내며 셀린느만의 실루엣을 완벽히 소화해 냈다.

특히 김원중은 셀린느의 아티스틱 디렉터 에디 슬리먼의 셀린느 옴므 2024 컬렉션 제품을 착용해 남다른 비율과 비주얼로 뇌쇄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톱모델 포스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한편 에스콰이어 코리아 화보 속 김원중이 착용한 셀린느 옴므 2024 서머 컬렉션 아이템은 셀린느 공식 홈페이지 및 부티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