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류수영 ‘평생육개장’, 아일릿 입맛 사로잡았다[MK★TV픽]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4-26 23:06: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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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그룹 아일릿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아일릿이 스페셜 평가단으로 등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붐은 스페셜 평가단으로 등장한 아일릿 윤아, 모카, 원희에 대해 “(녹화일 기준)아직 데뷔를 안했다”라고 소개했다.



엄청 떨고 있는 아일릿에게 “아이돌 사이에서 데뷔 전에 ‘편스토랑’에 나가면 대박 난다고 소문났다”며 “방송 나갈 때쯤에는 난리가 났을 것”이라고 예견했다.

아일릿 원희는 “창원에 살고 있었는데 서울 구경 왔다가 고속터미널에서 캐스팅 당했다”라고 밝혔다.

이후 아일릿은 음식이 등장하자 “인당 한 개씩인 것이 너무 좋다”며 복스러운 먹방을 시작했다.

특희 원희는 메뉴에 대한 소감을 즉석 CF로 센스있게 표현해 오마이걸 효정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이상엽 ‘유부멘보샤와 쫄면’, 이정현 ‘라쭈탕면’, 류수영 ‘평생육개장’이 후보로 오른 가운데 류수영이 최종 우승을 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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