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살빠진 몸매와 뚜렷한 “목 울대뼈로 완성한 바디 프로필!…NCT 닮은꼴, 전현무?”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4-26 18:12: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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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팜유 바디 발표회’ 화보 촬영의 특별한 현장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각각의 독특한 스타일과 강렬한 자기 암시를 통해 눈길을 끄는 화보 촬영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들의 목 울대뼈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적인 미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각 출연자들이 어떻게 자신의 신체적 한계를 넘어서는지다.

예를 들어, 전현무는 “난 NCT다! 내가 투어스다!”라는 자기 암시를 걸며 카메라 앞에서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다. 이는 그의 과감한 포즈와 결합되어 현장에서 큰 웃음과 동시에 존경의 박수를 받았다.

박나래는 파격적인 의상과 함께, 촬영 내내 긴장을 늦추지 않고 근육을 최대한으로 쥐어짜내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그의 열정적인 태도는 현장 분위기를 더욱 열정적으로 만들었으며, 동료들로부터 큰 칭찬을 받았다.

이장우는 의상이 교체될 때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각 변신마다 에디터들 사이에서 놀라움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이러한 놀라움은 급기야 긴급 회의로 이어지면서 프로그램에 흥미로운 긴장감을 더했다.

이번 유닛 촬영은 ‘전우애’, ‘애증’, 그리고 ‘브로맨스’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이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서로 다른 감정의 교류를 통해 더 깊은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나 혼자 산다’의 이번 ‘팜유 바디 발표회’ 화보 촬영 방송은 26일(오늘)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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