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한혜진, 우월한 기럭지 ‘퀸’ 등장…“당당한 넘사벽 프리웨이”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4-25 21:17: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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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한혜진이 지난 2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한 유명 브랜드의 포토행사에 참석하여 그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날 한혜진은 금빛이 은은하게 도는 니트 소재의 원피스를 선택, 화려하면서도 고급진 분위기를 연출하며 모든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혜진이 선보인 원피스는 긴 소매의 디자인으로 그의 우아한 이미지를 한층 더 강조했다.

또한, 몸매의 윤곽을 드러내는 실루엣은 그의 페미닌한 매력을 부각시켰으며, 특히 시스루 스커트의 프린지 디테일이 추가된 유니크한 트위스트는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독특한 코디를 완성했다.

평소에도 패션 아이콘으로 잘 알려진 한혜진은 이번 포토행사에서도 그만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 있던 관객들과 패션 관계자들은 한혜진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에 큰 관심을 보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혜진은 SBS ‘미운 우리 새끼’, KBS Joy ‘연애의 참견’, 유플러스모바일TV ‘내편하자3’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활발하게 출연 중이며, 그의 다채로운 매력을 브라운관을 통해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그의 팬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에서 한혜진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고 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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