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구장 날씨] 구름 걷히고 맑은 하늘...낮 최고 27도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4-04-24 23:59: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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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걷히면서 차차 맑아지겠다.

25일에는 서울 잠실구장(NC-두산), 서울 고척스카이돔(KIA-키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LG-삼성), 부산 사직구장(SSG-롯데), 수원 KT위즈파크(한화-KT)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9∼27도로 예보됐다.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차차 기온이 올라 낮 기온은 경상권을 중심으로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다.

다만 아침 기온은 10도 내외로 낮아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일 예정이다.



다음은 25일 야구 경기 진행 지역별 날씨 전망.

▲ 서울 : 맑음 <최고기온 23도>

▲ 대구 : 맑음 <최고기온 27도>

▲ 부산 : 맑음 <최고기온 23도>

▲ 수원 : 맑음 <최고기온 23도>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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