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보이스카웃' 전창하, 팔로워 3000만 'SNS계 차은우'…외모ㆍ노래ㆍ연기 매력 발산

[ 비즈엔터 ] / 기사승인 : 2024-04-24 16:0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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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하입보이스카웃' 전창하(사진=ENA 방송화면 캡처)
▲'하입보이스카웃' 전창하(사진=ENA 방송화면 캡처)

'SNS계 차은우' 전창하가 '하입보이스카웃'에서 꽃미모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전창하는 지난 22일 방송된 ENA 오리지널 예능 '하입보이스카웃'에 출연했다.

▲'하입보이스카웃' 전창하(사진=ENA 방송화면 캡처)
▲'하입보이스카웃' 전창하(사진=ENA 방송화면 캡처)

이날 MC 유정은 전창하를 "SNS 팔로워가 3000만 명이고, 틱톡 팔로워는 한국 전체 10위"라고 소개했다. 전창하가 등장하자 유정 뿐만 아니라 탁재훈, 장동민, 신규진 등 남자 MC들도 그의 미모에 감탄을 감추지 못하고 "아이돌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전창하의 숏폼 영상이 공개됐다. 유정은 "귀엽다"라며 마음의 소리를 숨기지 못했고, 신규진은 "본인이 잘 생긴 걸 안다"라고 지적했다.

전창하는 "태국에서 팬미팅을 한 적이 있다"라며 아이돌 포스를 풍겼고, 배우 조여정과 함께 스페인 마드리드 관광청 홍보대사를 하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가 조여정과 함께 찍은 홍보 영상은 135만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입보이스카웃' 전창하(사진=ENA 방송화면 캡처)
▲'하입보이스카웃' 전창하(사진=ENA 방송화면 캡처)

또 전창하는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OST '늦지 말아요'를 불렀다며 다재다능함을 자랑했다. 배우의 꿈을 펼칠 준비를 하고 있는 그는 유정과의 즉석 멜로 상황극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창하는 MC들과 숏폼을 함께 찍기도 했다. 그는 "함께 협업한 사람들이 2000~3000명씩 팔로워가 오른다"라고 말했고, 그러자 탁재훈은 자신의 팔로워도 올려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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