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국제뉴스) 이정주 기자 = 대한장애인배구협회(회장 전갑수)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인제다목적체육관에서 27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늘내린인제 제3회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기 전국장애인배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구좌식배구단 소속 추대엽 선수가 맛있는 낮잠에 취했다. ⓒ 국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