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는 김정임 씨의 사연이 공개된다.
추운 겨울을 지나 진달래가 고개를 내미는 이곳. 100년의 세월이 담긴 집으로 가는 길목엔 작은 자갈들이 줄을 지어 서 있다.
“이래 사는 게 이래 행복하다 카이~” 자연을 벗 삼아 행복을 말하는 정임 씨.
힘든 나날들을 지나 진달래처럼 곱게 피어난 자연인 김정임 씨의 이야기는 17일 밤 9시 10분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17일 방송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는 김정임 씨의 사연이 공개된다.
추운 겨울을 지나 진달래가 고개를 내미는 이곳. 100년의 세월이 담긴 집으로 가는 길목엔 작은 자갈들이 줄을 지어 서 있다.
“이래 사는 게 이래 행복하다 카이~” 자연을 벗 삼아 행복을 말하는 정임 씨.
힘든 나날들을 지나 진달래처럼 곱게 피어난 자연인 김정임 씨의 이야기는 17일 밤 9시 10분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