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최대 항공사 대한항공이 람코에이비에이션을 선정

[ 스페셜타임스 ] / 기사승인 : 2024-04-13 14:40:0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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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여 아시아 최대의 엔진 MRO 시설인 새로운 엔진 정비 단지의 기술 혁신을 가속

시카고, 2024년 4월 12일 /PRNewswire/ -- 세계적인 항공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람코시스템즈(Ramco Systems)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전략적 계약을 체결하여 동사의 주력 항공 소프트웨어인 람코에이비에이션스위트(Ramco Aviation Suite)를 대한항공 엔진 정비 센터에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오늘날의 항공사들은 효율적인 엔진 정비에 대한 니즈와 씨름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니즈는 우리가 아시아 최대의 엔진 정비 단지를 건설하고 더 많은 엔진 유형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의 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야심찬 여정을 시작하도록 촉발했다. 람코의 엔진 MRO 능력의 전개는 우리 시설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키고 엔진 정비에 있어서 새로운 표준을 설정함으로써 우리를 최고의 MRO 제공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람코시스템즈 CEO 순다르 수브라마니안(Sundar Subramanian)은 람코의 MRO 부문에서의 성공에 대해 언급하면서 "우리는 대한항공과 힘을 합쳐 그들이 전세계를 리드하는 MRO 제공업체로 부상할 수 있도록 그들의 확장 여정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우리가 전문 엔진 MRO 기능을 갖춘 동급 최고의 MRO 스위트를 구축하는 데 끊임없는 집중한 것은 게임 체인저임이 입증되었다"고 말했다.

람코에이비에이션스위트는 24,000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전세계적으로 4,000대 이상의 항공기를 관리할 정도로 신뢰하고 있다. 90개 이상의 항공 조직들이 함께하는 람코는 전세계 최고 항공사, 제3자 MRO, 대형 헬기 운영사, 최고의 방위 조직들과 주요 도시 항공 모빌리티 회사가 선택하는 솔루션이다.

대한항공:

55년 이상 전세계에 서비스를 제공한 대한항공은 2019년 2,700만 명 이상의 승객을 태운 세계 20대 항공사 중 하나이다. 인천국제공항(ICN)에 글로벌 허브를 두고 있는 이 항공사는 160대의 최신 항공기와 2만 명 이상의 전문 직원을 통해 5개 대륙 39개국 110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대한항공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koreanair.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383759/Korean_Air_Ramco.jpg?p=medium600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1923662/Ramco_Logo.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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