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동향] 中 상하이, '소비 페스티벌' 개최...인바운드 관광객 소비 활력 끌어올려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 / 기사승인 : 2024-04-11 16:44:1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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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5일 상하이시 바오산(寶山)구 중청즈구(中成智谷)에서 열린 중청 철도 장터. (사진=신화통신 제공)


[한국미디어뉴스통신=신화통신] 제5회 상하이 '5월 5일 쇼핑 축제'가 예정대로 개최된다.

10일 열린 행사 관련 언론브리핑에 따르면 상하이는 '5월 5일 쇼핑 축제' 외에 '상하이 여름(Shanghai Summer)' 국제 소비 축제도 함께 선보여 중국 역내외 관광객에게 다양한 도시 소비 체험을 제공하며 인바운드 관광객의 소비를 한층 더 끌어올릴 방침이다.

오는 7월 첫째 주 주말부터 10월 둘째 주 주말까지 진행되는 '상하이 여름' 행사 기간 동안 ▷이집트 문명 대전 ▷제1회 상하이 국제 크루즈 축제 ▷2024 상하이 관광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상하이는 베를린 필하모닉 상하이 공연 시즌 등 8개 문화 공연, MXGP 모토크로스 월드 챔피언십 세계선수권대회(상하이) 등 13개 스포츠 행사, 중국 국제디지털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전시회(CHINAJOY) 등 21개 전시∙박람회 행사, 야간 생활 축제 등 16개 비즈니스∙관광 연계 행사를 진행해 중국 국내외 소비자의 발길을 상하이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주민(朱民) 상하이시 상무위원회 주임은 상하이가 부대 서비스 조치를 마련해 역내외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소비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상하이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가 상하이행 항공권, 크루즈 탑승권, 고속철도 승차권 등 우대 패키지를 일정 수량 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호텔이 프로모션 할인 패키지를 출시하도록 독려하고 출경 세금 환급 상점을 지정해 행사 기간 집중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POS기, 현금, 모바일 결제 서비스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고 상하이 3A급 이상 관광지에서 무료 수하물 보관 서비스를 도입시켜 관광객의 여행 편의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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