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복귀 마지노선' 전공의 이탈 줄었다...오후 정부와 대화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29 11:46:3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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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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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복귀 마지노선인 29일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가 다소 줄어들었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오후 7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사직서 제출자는 소속 전공의의 80.2%인 9997명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들 100개 병원에는 전체 전공의 1만3천명의 약 95%가 근무하고 있으며 사직서는 모두 수리되지 않았다.

근무지 이탈자는 소속 전공의의 72.8%인 9076명이다.

복지부는 모수에 차이가 있어 정확한 비교하기 어렵지만, 근무지 이탈자 비율은 27일 73.1%보다 소폭 내려 이틀째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100개 수련병원의 서면 보고 자료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 기준 의료 현장에 복귀한 전공의는 294명이다.

이 가운데 1명 이상 복귀한 병원은 32곳이고, 10명 이상 복귀한 병원은 10곳이었다.

한편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지난 28일 전공의들에게 직접 만나 대화할 것을 제안했다. 박 차관과 전공의들의 만남은 29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역지역본부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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