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바디 프로필 찍고 몸 약해져…기침하다가 갈비뼈 골절”(강심장)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2-27 23:28: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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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오정연이 바디 프로필 촬영 후 독감을 앓다가 갈비뼈가 골절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이하 ‘강심장’)에서는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이기광, 유정수, 강재준, 오정연, 장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MC 전현무는 얼마 전 오정연이 바디프로필을 찍었다는 소식을 알렸다. 오정연의 바디프로필 사진을 먼저 확인한 전현무는 “SNS에 하도 올려서 안 볼래야 안 볼 수가 없다”며 “깜짝 놀랄 준비하라”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오정연의 바디 프로필이 공개된 후 MC들이 환호성을 터뜨리며 “합성 아니냐. 포즈가 핫하다. 다리 늘린 거 아니냐”는 반응하자 오정연은 “약간의 포토샵은 한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교걸이었다는 오정연은 남사스러웠다면서도 MZ세대들에 의해 바디프로필이 문화가 되는 모습을 보며 마흔 기념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마흔 살 12월을 넘기면서 자연스레 포기했었다는 그는 “마흔한 살 6월에 갑자기 정책이 바뀌어서 다시 마흔 살이 됐다”며 “하늘이 주신 기회라 여기고 바로 헬스장에 갔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집 근처 헬스장의 PT 30회와 바디프로필 패키지를 등록한 오정연은 축구와 헬스를 병행하면서 12월이 지나기 전 촬영에 성공했다고 밝혀 “멋있다.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자아냈다.

“몸을 만들다가 갈비뼈 부러졌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오정연은 멋쩍은 웃음을 보이며 “약간 무리를 했다”고 인정했다. 당시 스케줄이 무척 바빴음을 호소한 오정연은 “식단을 잘 못하고 극단적으로 굶게 됐다”며 몸에 무리가 가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건강하지 못한 바디프로필 촬영 후 독감에 걸리고 만 오정연은 “기침을 계속하다가 뚝하는 소리가 들렸다”며 늑골이 골절되었던 상황을 고백해 현장에 충격을 안겼다.

놀라운 오정연의 사연에 강재준과 유정수도 같은 경험이 있다고 밝혀 의외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유정수는 “기침하고 뚝 소리가 났는데 골절이라 생각을 못 했다. 움직일 때마다 갈비뼈가 아프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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