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연기 어떨까..‘피라미드 게임’ 감독 “노력 엄청나”[MK★현장]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2-26 14:48: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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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게임’ 박소연 감독이 장원영 친언니이자 신인 배우 장다아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박소연 감독, 배우 김지연, 류다인, 신슬기, 강나언이 참석했다.

이날 박소연 감독은 “장다아가 코로나에 걸려서 불참하게 됐따. 본인이 제일 아쉬워하고 있다. 아마 라이브로 보고 있을 거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김지연을 제외한 모든 배우들이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이 진행됐다고 설명한 박 감독은 “캐스팅 중점이 됐던 게 싱크로율이었다. 원작을 보고 상상됐던 이미지와 목소리 톤까지 비교해가면서 오디션을 봤다”고 말했다.

특히 ‘피라미드 게임’에는 장원영의 언니이자 신인배우인 장다아가 출연해 공개 전부터 많은관심을 모았다. 이에 대해 박소연 감독은 “장다아는 백하린 그 자체였다. 연기력과 싱크로율 마찬가지이지만 캐릭터와 잘 맞았다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25명의 모든 분들이 거짓말 안 하고 정말 노력파였다. 뭔가를 요청하기도 전에 항상 무언가를 준비해왔다. 의견도 나누고 아이디어를 줬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장다아에 대해서는 “촬영이 없는 휴차 때 일대일 리딩도 하고 그런 시간이 많았다. 본인이 백하린을 그려내기 위한 노력을 엄청나게 했고 그런 성장과정이 눈에 많이 보였던 배우다”고 회상했다.

‘피라미드 게임’은 한 달에 한 번 비밀투표로 왕따를 뽑는 백연여고 2학년 5반에서 학생들이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로 나뉘어 점차 폭력에 빠져드는 잔혹한 서바이벌 서열 전쟁을 그린다.

[한강로동(용산)=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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