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빌라서 화재...반지하 법당서 불길 시작 추정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24 11:22:2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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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국제뉴스/DB)
119구급대.(국제뉴스/DB)

인천 부평구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4시57분 경 부평구 부평동의 한 4층짜리 빌라 반지하 가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반지하 가구 주민인 6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의식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 7명은 건물 밖으로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소방관 등 50명과 펌프차 등 20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0여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법당으로 사용한 반지하 가구 내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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